Blessed Family Tradition and Ceremonies

3. 주요 기념일

참부모님 성혼일(1960년 천력 3월 16일)

하늘부모님은 타락한 아담 해와 이후 예수님을 거쳐 재림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과정의 승리적 탕감복귀 토대 위에서 본연의 아담과 해와를 찾으시고 1960년 천력 3월 16일 세계적이며 천주적인 성혼식을 거행하심으로써 하늘섭리의 심정적 기원이 되는 참가정이상을 출범시키셨다. 하늘부모님은 재림하신 메시아를 중심삼고 1945년 이후 1960년까지 소생 구약시대와 장성 신약시대의 기준을 승리적으로 넘으시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던 장성기 완성급을 탕감복귀한 기대를 마련하시고, 120개 교회기반을 통한 통일종족을 편성하시어 천주적 성혼식을 갖게 되었다.

인류의 메시아요 참부모님의 자리에서 오신 참아버님을 신랑으로 맞이한 참어머님은 3대(외조모, 모친, 참어머님)에 걸쳐 하늘부모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걸어 나와 사탄의 참소권을 극복하고 승리한 혈통을 갖게 되었으며, 해와로 말미암은 죄악의 세계를 당신의 한 생애로 총탕감복귀할 것을 결심하시며 참신부의 자리에 오르시게 되었다.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과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2003년 천력 1월 6일)

2003년 천력 1월 6일(양 2.6) 천주청평수련원(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과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거행됐다. 이날은 참부모님의 83세, 60세를 맞는 탄생의 날임과 동시에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거행하는 역사적인 전환의 날이다. 1960년 참부모님의 성혼으로 시작된 축복결혼식은 하늘부모님의 인류 구원섭리의 결산이다.

하늘부모님의 인류 구원에 대한 염원은 참부모님의 성혼과 더불어 출발된 축복결혼의식을 통해서 이루어져 왔다. 특히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함으로써 천일국 백성으로 입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날 참부모님은 온 인류가 천주를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당부하셨다.

같은 날 축복성혼식을 거행하시고 2시간 후 같은 장소에서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거행하셨다.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통해 종족·민족·국가·세계 그리고 천주의 왕의 자리로 나아가실 수 있는 기반을 세우셨다. 6천년 복귀섭리의 결과물이자 천일국시대의 실체기반을 이룩하신 것이다. 이를 통해 참부모님께서 탕감복귀를 통한 복귀섭리를 완료하셨다. 이날을 기점으로 하늘부모님의 고향인 천일국 안착을 선포하셨다.

하늘부모님 왕권즉위식(2001년 1월 13일)

참부모님께서는 2001년 1월 13일 오전 7시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흥진님을 중심한 영계에 계신 네 명의 참자녀님, 지상의 참자녀님, 5대 성인가정, 한국, 일본, 미국의 중심식구 등 천주적 대표성을 가진 1만2천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집전하셨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함으로써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다.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된 자리에서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시는 재림주님을 맞았더라면 그때부터 통일천하의 운세를 받아 1945년부터 7년 후인 1952년에 통일천하를 이루어 그때 하나님 왕권즉위식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것을 56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참부모님이 탕감복귀하심으로써 지상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갖춰 2001년을 중심삼고 3000년을 향해 출발하는 연두에 하늘부모님과 일체됨을 의미하는 13수의 날을 정하고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이로써 하늘부모님은 당신의 권한을 행사하여 피조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왕권을 갖게 되었다.

참부모님께서 참가정을 찾으심으로써 장자권, 부모권, 그리고 왕권을 복귀하여 하늘부모님께 돌려드리셨다. 이를 통해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늘부모님의 왕권을 되찾아 지상과 천상에 천일국을 선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셨다. 이 모든 기반을 준비하시고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거행하셨다.

왕권즉위식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지상과 천상의 주권을 되찾으셨고, 이날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 완성인 천일국 기원절 13년 노정이 시작되었다. 13년 노정을 시작하시며 “천일국 국민은 순결한 하늘혈통을 상실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천일국 국민은 심정과 인권을 유린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천일국 국민은 공금을 유용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천일국 국민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실천·전파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천일국 4대 헌법을 공표하셨다.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준비하기 위해 참부모님께서는 해양권과 지상권, 그리고 천주권을 하늘부모님께 복귀해 드리셨다. 2000년 9월 26일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이 거행되었다. 왕으로 즉위하신 참부모님의 권한으로 천국입적이 가능해진 것이다.

1998년 6월 13일 3억6천만쌍 1차 축복식에서 참부모님께서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들과 가장 흉악한 범죄자들을 똑같이 축복해 주셨다. 성인과 죄인을 똑같이 축복해 주심으로써 영계와 지상의 화합을 이루시고 지옥을 철폐하셨다. 이어서 2000년 8월 1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참부모님께서 모든 국경의 철폐를 선포하시며 인류가 천국으로 입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셨다.

애승일(1984년 1월 2일)

애승일은 참부모님께서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중심하고 인간의 책임분담을 완성한 기준의 사랑권을 이룸으로써 사망권을 이기신 위대한 기념일이다. 애승일은 참부모님 당대에 있어서 사탄이 가정권을 중심하고 침범해 들어오는 사망권을 참사랑으로 막아내신 것을 경축하는 날이다.
참부모님께서 흥진님 운명 직전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통일식을 거행하셨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같이 지상에서 참부모님의 사랑받는 아들을 제물대에 세워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영적 세계의 승리적 판도를 만드셨다.

승리하신 영적 세계 기반 위에 참사랑으로 육적 실체권을 이룬 부자관계의 천국이념을 연결시킴으로써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다리를 놓으셨다. 흥진님의 성화를 통해 영계와 지상을 붙들고 사랑의 부활권을 선포하고, 흥진님이 성화하신 다음날인 1984년 1월 3일 오전 4시, 참부모님께서 미국 벨베디아수련소에서 애승일을 선포하셨다.

애승일은 흥진님과 참부모님께서 하늘부모님께 보여주신 절대적 사랑의 기준으로 죽음의 영역이 복귀된 날이다. 흥진님께서 참부모님과 인류를 사랑하는 심정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시고 친구 대신 영계로 가셨다. 참부모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잃으신 슬픔을 극복하시고 하늘을 사랑하는 절대적인 심정으로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흥진님을 영계로 보내셨다. 사랑의 대사로 영계에 가신 흥진님을 통해 사탄의 주관권 아래 있던 죽음을 극복하고 하늘부모님의 사랑권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애승일을 통해 처음으로 성화식이 거행되었으며, 흥진님께서는 지상과 천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섭리를 지원하게 되셨다.

특히 1984년은 1945년 8월 15일부터 1985년 8월 15일까지의 40년 광야노정의 마지막 3년 중 2년째에 접어드는 해였다. 2년째에 사탄의 공격이 있음을 아신 참부모님께서는 1983년 12월 14일부터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을 물리치기 위해 한국 8대 도시에서 승공궐기대회를 주관하셨다. 이를 통해 이듬해인 1985년 승리기반을 만들고자 하셨다. 이 기간에 세계적 가나안을 복귀하기 위해 참부모님과 하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음에도 몇몇 신도들이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하나되지 못하였다. 참부모님께서 대회를 준비하라고 지시하셨음에도 연말이 다가와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며 준비를 미뤘다. 이것이 사탄의 침범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 승공궐기대회를 통하여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아버님을 더 이상 침범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승리를 거두는 동일한 시각에 흥진군을 희생의 제물로 요구했던 것이다.

흥진님은 둘째아들로 태어나 아벨의 입장에서 참부모님께 효심이 깊은 아들이었다. 12월 23일 마지막 광주 승공궐기대회에서 강연하는 시간에 미국에서 흥진님에게 자동차 사고가 난 것이다. 흥진님은 함께 차를 탔던 형제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대신 희생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늘부모님을 향한 절대적 사랑의 기대를 만드셨다. 자녀의 결혼식에 자식의 손을 잡고 들어가는 부모처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흥진님을 보내신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세우심으로써 너무도 젊은 나이의 아들을 보낸 부모의 비통한 심정을 극복하셨다. 이 기반 위에 애승일을 선포하신 것이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기념일(1954년 5월 1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1954년 5월 1일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지상과 천상에 온전히 실현하기 위하여 서울시 성동구 북학동, 지금의 중구 신당동 391-6번지에서 창립되었다. 참아버님은 불신한 기독교와 국가지도자들을 대신해 많은 정성을 들이면서 재출발을 위한 믿음의 기대를 세우셨다. 친히 섭리적 아벨의 사명기준을 찾아 세우신 것이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수천 개로 갈라진 기독교를 성령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는 이상으로 세워졌다. 실제로 그 당시에는 새로 설립된 아벨 입장의 통일교회와 가인 입장의 기독교가 하늘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미국과 한국이 화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복귀섭리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한국 기독교는 아벨 교회와 가인 교회로 분리되었다. 아벨 교회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한국 기독교의 지하운동을 이어갔고, 가인 교회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굴복하여 살아남기 위해 신사참배 및 천왕 숭배를 이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 기독교는 참아버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한국을 통합하고 미국까지 하나로 만들었어야 했다. 그러나 아벨 국가가 참부모님과 하나되지 못하고 오히려 참아버님을 핍박하면서 하늘부모님의 섭리가 지연되고 말았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기 위해 탕감복귀노정을 걸어가셔야 했으며, 이로 인해 공산당이 통치하던 북한의 흥남감옥에 끌려가 투옥의 고통을 겪으셔야 했다. 한국전쟁이 끝날 무렵 흥남감옥을 탈출하신 참아버님께서는 남한으로 내려오셔서 최남단 부산에서 200여 명의 신도들을 복귀하신 터전 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출범시켰다.

1994년 5월 4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기독교 신령운동은 참사랑의 실체인 참부모님 가정을 중심으로 가정적 메시아 기준을 정착시킴으로써 국가, 세계, 천주로 출발하는 모델이 되었다. 모든 타락한 가정은 본연의 아담가정을 탕감복귀한 천주적 모델과 하나되어 타락한 세계의 아담 혈통권을 넘어 한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세계 대가족주의를 실현함으로써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과 목적을 완성해야 한다.

쌍합십승일(2004년 5월 5일)

참부모님께서는 2004년 5월 5일 전남 여수 청해가든에서 쌍합십승일을 선포하면서 이전의 시대를 선천시대, 이후 시대를 후천시대라고 선언하셨다. 쌍합십승일은 하늘과 땅이 바뀌고 상하·전후·좌우가 바뀌는 때이며, 어두운 악의 세계가 사라지고 광명한 선의 세계를 되찾을 수 있는 날이라고 설명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종적인 5와 횡적인 5가 합하여 10이 만들어진 날로서, 갈라진 하늘땅이 하나되고 모든 쌍쌍이 하나되어 타락으로 인한 분열과 투쟁으로부터 해방과 석방이 이루어짐으로써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합한 사랑의 승리의 날이라고 설명하시며, 이날을 쌍합십승일이라고 선포하셨다. 참부모님을 통하여 왼손으로 선천시대를 붙들고 오른손으로 후천시대를 붙든 후 한 바퀴 돌아섬으로써 좌 5와 우 5가 합하여 온전한 10이 되듯이 온 세상이 사랑으로 하나됨으로써 쌍합십승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선천과 후천, 음과 양,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화합과 통일을 완성해야 될 시대가 후천시대임을 만천하에 공표하셨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하늘의 섭리의 뜻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후천시대로 명명 선포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역사상 전무후무한 귀한 천운의 시대를 열어 가면서 하늘은 이제 우리에게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절대가치적 삶을 살라는 천명을 내리셨다.

쌍합십승일은 4월 19일 제44주년 참부모의 날을 맞아 안착시의의 날(안시일)을 제정하셨다. 2004년 4월 참부모의 날 44주년으로 숫자 4가 네 번 반복되는 섭리적 숫자를 복귀함으로써 4대 심정권에 들어가셨다. 4를 4번 곱하면 16이 되는데, 이는 아담 해와가 16세에 잃어버린 4대 심정권을 완전히 탕감복귀한 조건을 세운 것이다. 쌍합십승일 선포로 7일 간격으로 지켜오던 성일이 8일 간격으로 지키는 안시일로 바뀌게 되었다.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2006년 6월 13일)

제1, 2, 3 이스라엘에서의 승리적 토대 위에 참부모님께서는 2004년 8월 20일, 선문대학교 광장에서 5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4 이스라엘국의 출발을 선포하셨다. 다시 말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시대를 열어 주신 것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위와 같은 종적인 하늘부모님의 왕권을 모든 씨족과 민족, 국가, 세계로 확장하는 횡적인 의식을 하도록 말씀하셨다. 그래서 2004년 12월에는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평화의 왕 대관·봉정식을 해 올렸던 것이다. 이러한 토대 위에 2005년 2월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천주적인 즉위식을 거행하셨다. 그리고 2006년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과 더불어 천주평화의 왕으로 등극하신 것이다.

즉, 참부모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부모님의 나라를 세우고 만왕의 왕으로 즉위해야 했던 섭리가 제1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실패한 것을 다시 탕감복귀하여 만왕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셨다. 이스라엘 나라 현지에서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님을 만왕의 왕의 자리에 모시고 대관식을 거행하였으며, 미국에서 또다시 평화의 왕 즉위식을 거행한 후 억울하게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한의 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시카고에서부터 교회의 십자가를 내리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하늘을 대신한 예수님과 땅의 참부모님을 대신한 흥진님을 중심하고 영육계가 분립된 것을 연결시켜 전 영계와 육계, 나라와 교회가 하나된 자리, 그리고 제2 이스라엘 왕권을 중심한 기반 위에서 참부모님께 드리는 대관식을 가졌다. 참부모님께서 하늘과 땅의 입장인 상·하원 중심한 대관식과 즉위식을 거행함으로써 예수님이 로마 원로원에서 만왕의 왕을 선포하지 못하고 지상·천상 일체권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여 천정궁 입궁 대관식을 갖게 되었다. 가인적 혈족으로 엮어 나온 인류역사를 메시아를 중심으로 탕감복귀하여 민주와 공산 두 세계를 하나의 자리로 끌어올려 모든 종파 관념, 국가 관념을 극복함으로써 하늘부모님도 본연의 자리, 아담 해와도 본연의 자리, 가인 아벨도 본연의 자리, 천사장도 본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섭리로서 천정궁에서 천주사적인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참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 왕권이 수립됨으로써 하늘부모님께서 주인의 자리에 서시어 통치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을 하늘부모님 뜻을 중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야 올바른 판단과 운동이 일어난다. 하늘부모님의 왕권을 대신한 만왕의 왕이 실체 중심이 되어 영육 일체권 기반 위에서 천도와 천륜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초월적 자리에서 하나의 본향, 하나의 주권, 하나의 조국, 천일국을 창건해야 한다.
대관식 개회식은 신천신지를 재창조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단계-빛의 재창조 : 성화 채화, 봉송, 점화, 8일간 천정궁 밝힘
제2, 3단계-바다와 육지 재창조 : 12대륙의 성토 성수 봉헌, 합토 합수 후 재분배
제4, 5단계-동식물 재창조 : 천일국 국화인 장미와 백합을 12대륙 배부, 국조는 학
제6단계-인간 재창조 : 천일국 국민 서약식, 서약 맹세문을 풍선에 담아 날려 보냄
제7단계-참석자 다짐 : 하나의 주권, 국민, 국토와 문화를 형성한 영원한 태평성대의 평화왕국 창건 약속하고 축도하심
마지막으로 천정궁 입궁식, 대관식 휘호를 하사하시고 6월 6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잔치를 치르셨다.

6월 13일에는 참부모님께서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 7가지를 선포하셨다.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며 4대 심정권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이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을 결심하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했다.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는 벌써 통일이 끝났다.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인류이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 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이다. 이들을 바르게 교육해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백년, 그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永生)하도록 창조되었다.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이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 없이 벗어던져야 한다.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 환원식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이다.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데는 절대필요한 조건이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 속에서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되어 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곱째,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 선포(1999년 6월 14일)

참부모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을 해방하고 천주를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된 자리에서 이상적인 사랑의 주권을 수립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셨다.
1999년 5월 14일 오후 1시 15분 브라질 판타날 아메리카노호텔에서 천주해방을 선포하고, 5월 30일에는 미국 벨베디아에서 동서양(지구성)승리 축하 선포를 한 그 기반 위에 하늘땅을 대표한 참부모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승리환영 선포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했다.

판타날을 중심삼고 맨 높은 데에 하늘부모님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 1998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한 정성을 들이면서 그 기반 위에 금년(1999년) 5월 14일 천주해방 선포가 있었다.

그다음에 부모님이 미국에 돌아오신 날을 중심삼고 5월 30일 벨베디아에서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을 설정함으로써 횡적인 입장이 다 닦여지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이 선포(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선포)라고 하는 것은, 하늘부모님이 창조한 세계 앞에, 근심을 벗어나 에덴동산 가정으로부터 그 자연세계를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받을 수 있는 탕감을 다 이루어 놓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선포(1999.6.14)는 3억6천만쌍의 대전환 시기를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했다는 선포로서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의 식(1999.5.14)을 한 터전 위에서, 그리고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대회(1999.5.30)를 마친 기준을 가지고 선포한 것이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80개 도시에서 순회강연을 통해 승리의 패권을 갖고 들어왔기 때문에 책임을 공인하는 자리에서 아담 앞에 실수한 해와가 복귀된 가치로서 같은 자리에 입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기 위해 선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팔정식(1989년 8월 31일)

미국 알래스카에 파견된 일본 축복가정들이 해양섭리를 놓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식구들의 절대적 신앙의 조건을 바탕으로 1989년 8월 31일 참부모님께서 미국 알래스카에서 팔정식을 선포하셨다.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인간이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사탄주관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의 사명은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고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다. 죄 없는 아담으로 오신 메시아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양자·서자·직계자녀·부부·부모를 거쳐, 하나님의 8단계를 거쳐 하늘부모님의 심정권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종적 8단계이다. 그리고 횡적으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것을 묶어서 정착했음을 선포한 것이 팔정식이며, 이것을 1989년 8월 31일 알래스카에서 선포한 것이다. 그래서 세계 인류 앞에 탕감이 필요 없는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 그 말은 참부모님이 가시는 길이나 축복가정들이 가는 데에는 핍박시대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 다음날 9월 1일 천부주의 선포를 하셨다.

천일국 최대 승리기념일 선포(2011년 12월 11~12일)

참부모님께서는 2011년 12월 11일과 12일(천 11.17~18) 천정궁과 거문도 해양천정궁에서 ‘천일국 최대 승리기념일 선포’를 하셨다. 160여 명이 참석한 천정궁 훈독회에서 참부모가 땅 위의 주인이신 창조주 본연의 기준을 완성·완결·완료하였음을 선언하셨다. 말씀선집 36권 160페이지 훈독한 것을 기록하시며 ‘선포문, 천일국 최대 승리기념일’이라 적으셨다. 그리고 ‘영원승리 기록 완성되나이다. 완결 완료로 끝을 이루게 되니라! 아주.’라고 기록하셨다. 참석자들에게도 이날 훈독한 말씀선집 권수와 페이지를 일기에 기록하라고 하셨다. 훈독회 후 거문도를 방문하신 참아버님께서는 다음 날(양 12.12) 해양천정궁에서 훈독회를 주관하셨다. 훈독회가 진행되던 중에 ‘참하나님 참부모님 일체 완료, 하나님이 완성·완결·완료, 아주!’라고 기록하셨다. 그리고 ‘시봉 천국 되다’를 기록하신 후 ‘축 아주’와 함께 사인을 하고 천력 날짜를 적으셨다. 이 선포는 이틀에 걸처 되었지만 참부모님께서는 하나임을 말씀하셨다.

이에 앞서 2011년 12월 1일(천 11.7) 거문도 해양천정궁 훈독회에서 ‘최후의 훈령’ 말씀이 있었는데,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선포문 위에 볼펜으로 ‘최후의 훈령(천력 11월 7일), 아주(억만세), 말씀선집 35권 156페이지 혈통의 전환 하여라!’라고 기록하셨다.

천승일(1976년 10월 4일)

1976년 10월 4일 뉴욕 벨베디아수련소에서 9월 16일 워싱턴대회 승리기념 집회의 승리 위에 참부모님께서 천승일(天勝日)을 선포하셨다. 1974년 9월 18일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와 1976년 6월 1일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승리적으로 마치시고 워싱턴 대회를 기점으로 미국의 완성시대를 선포하셨다.

30만여 명이 참석한 워싱턴모뉴먼트 대회에서 참부모님께서 ‘하나님의 뜻과 미국’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은 이 나라에 새로운 계시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퇴폐적인 미국 청년들을 구하고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을 인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고 선포하셨다.
또한 역사의 산물인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통일교가 하나되어 세계의 통일된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3대 종교의 기반인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한국이 하나되어 세계평화와 통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하늘부모님의 복귀섭리에 워싱턴 대회는 역사적인 대회이며 인류와 모든 인종을 대표하는 30만여 명의 관중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뜻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하나되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었다.

2천년 전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고자 오신 예수님께서는 가정과 종족, 나아가 유대교와 이스라엘 국가 전체의 반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로마에 들어가 하늘부모님의 천국을 선포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 것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 아벨국가이자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미국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예수님을 해방하신 것이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받을 사람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참부모님께서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시면서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심으로써 1976년 10월 4일 천승일을 선포하셨다.

출감기념일(북한 흥남감옥 1950.10.14, 댄버리 1985.8.20)

참아버님께서는 온갖 시련과 고통은 참아버님을 복귀되고 완성된 아담의 위치에 세우시기 위한 재료들이라 생각하시며 하늘부모님을 붙들고 몸부림치면서 옥중 고문과 강제노동을 통하여 탕감복귀의 승리적 노정을 걸으시며 충효의 푯대를 세우셨다.
참아버님께서는 예수님이 유대교와 나라의 박해 속에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것과 같은 고난을 당하셨으나, 1950년 10월 14일 흥남감옥에서 출감하심으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탕감복귀하시고 영육 중심한 새출발을 하셨으며 잃어버린 기독교 기반을 탕감복귀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출범시켰다.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1985년 8월 20일 세계적인 최후의 댄버리교도소의 고난을 극복하시고 승리하심으로써 하늘부모님의 세계적인 탕감복귀섭리를 완성시키시는 대 역사를 이루셨다. 서구 기독교문명과 동양문명을 대표한 참아버님이 마치 장자와 차자가 자리바꿈을 하는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셨다.
참아버님은 여섯 번의 옥고를 당하면서도 단 한 번도 불평을 안 하셨다. 만민의 죄와 괴로움을 홀로 짊어지시고 옥중생활을 천국생활같이 생각하시며 참사랑으로 모든 사망권을 다 극복하고 소화하여 지옥에서부터 영계까지 사랑의 고속도로를 만드셨다.

총해원추석절(2000년 천력 8월 15일)

2000년 총해원추석절 기념식이 2000년 9월 12일(천력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미국 뉴욕 이스트가든에서 참자녀님들과 교회 지도자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2001년 10월 1일 추석에는 파주 원전에서 행사를 개최하셨으며,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는 참어머님께서 해마다 천정궁에서 추석행사를 치르셨다.

2000년 총해원추석절에는 전면에 준비된 단상 우측에는 성초 7개와 성주가 놓여 있었다. 성주는 큰 잔으로 4잔이 마름모꼴로 놓여 있었고 그 사이에 작은 잔으로 4잔씩 16잔, 모두 20잔이 준비되어 있었다. 참아버님은 촛불 점화 후 이날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선생님이 80세에 처음 맞는 추석에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 된다.”면서 “사탄세계에서 보면 맨 마지막으로 나온 하늘의 사람이자 아벨 중에 장자권·부모권·왕권을 가진 맨 마지막 사람인 재림주가 모든 뜻을 이루었기 때문에 영계로부터 육계까지 무덤 같은 것을 제거해 버려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날의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다.

원래는 자기 조상들을 숭배하고, 그래서 조상의 운세를 받아서 그것을 횡적으로 펴야 할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이것이 타락 때문에 거꾸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덤이 생겨났습니다. 평면적 입장의 뚜껑이 생겼습니다. 성경을 보면 ‘끝날에는 모든 무덤이 열리고 시체들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해방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그와 같은 식입니다. 영계가 상·중·하로 되어 있는데 지옥도 상·중·하로 되어 있어서 횡적으로 전부 갈라져 있는데 타락함으로써 담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전부 철폐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80세에 처음 맞는 추석에 이 전체, 조상들을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332-119, 2000.09.12)

참부모가 와서 사탄세계를 탕감한 뒤 돌아들어와 경계선이 없는 중앙에 서서, 전체의 중심에 서서 개인 완성권과 더불어 가정·종족·민족 완성, 동서남북 주체적 세계의 완성권을 전부 열어 줘야 합니다. 이 땅 위에서 살다 간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무덤같이 전부 덮여 있어서 마음대로 왕래가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해 주는 식이 추석절 기념식입니다.” (332-122, 2000.09.12)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리고 사람들이 묻혀 있는 무덤, 각 개개인이 생활하던 곳에 만들어진 경계선을 완전히 터 버려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도 못하고 승리한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강조하셨다. 그래서 이제부터 영계와 육계의 동화시대로 들어가게 되며, 앞으로 악한 사람들과 뜻에 어긋난 사람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서서히 하늘이 정리해 나가는 직접적 탕감시대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해마다 추석절 행사를 주관해 오신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7년 천력 8월 15일(양 2019.9.13) 추석절 행사를 청심평화월드센터 광장에서 한국과 일본, 미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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