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2. 천운상속 효정봉헌서와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효정봉헌서의 의의와 배경
효정봉헌서는 조상해원식을 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도와주고, 집안의 영적인 여러 가지 배경과 어려움을 정리하고 풀어 준다. 또한 소원이 이뤄지도록 역사해 주길 바라며 하늘부모님께 보내는 보고서이자 편지이다.
HJ천주천보수련원을 중심하고 영계 해방을 위한 영인축복섭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2003년도 후반부터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받지 않은 조상들이 영계에서 당하고 있는 고통과 아픔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영계의 상황, 특히 일본에서 영적 어려움이 많을 것을 아신 참부모님께서 2004년 2월 23일 “4월까지 어머니나라의 사명완수를 위해 영계의 총사령관인 흥진군과 대모님이 절대선령계를 총동원해서 일본을 도와주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악령 분립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식구들을 위해 2004년 참부모님께서는 소원성취서의 도안을 손수 그려주시며 영적으로 단단히 묶여 있는 매듭을 풀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이후 참부모님 말씀에 의해 소원성취서를 써서 봉헌하는 ‘천운도래 천운상속을 위한 특별기원제’가 시작되었다.
효정봉헌서에 대한 말씀
“사탄세계의 소유, 사탄세계의 악한 나라의 소유를 분할받아서 그것이 영원한 이상적 소유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전부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화식(聖火式)이라고 불사르는 것을 했습니다. 요즘에 흥진군이 일본에 가서 기원제(祈願祭)라는 것을 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것입니다. 죽을 사지에 있는 사람들이 국경선을, 천국의 문턱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망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그런 자리에서 문턱을 넘어가려면 피를 흘려야 됩니다. 문설주에 양피를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소유가 있고 자기의 애착이 있어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453-174, 2004.6.12)
“세계적으로 이제부터 기원제를 해야 됩니다. 영계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천사세계를 동원하고 영계를 동원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됐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조건들을 지상에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식구가 하나되어서 그런 면에 관심을 갖고 특별기도라든가 특별한 일을 작정해서 그것을 표준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을 계속해서 해야 됩니다. 이것을 끊어 놓으면 영계가 연결 안 돼서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503-80, 2005.8.2)
“기원제, 자기 소원하는 것이 뭐냐?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나는 이런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원제의 조건 앞에 자기가 어느 때에 돈을 썼던 것, 무슨 나쁜 짓을 했던 것을 전부 쓰라는 것입니다. 써 가지고 불사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얼마씩의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이게 무섭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한 점의 조건만 걸리게 되면 완전한 사람이 못 됩니다. 어디든지 조건만 걸리면 그 조건을 벗어날 때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조건을 풀고 가야 됩니다.
세상의 새면 새들이 둥지에 새끼들을 치다가 말총으로 치코(올가미) 놓은 것에 걸리게 되면 그 치코에 걸린 것을 벗어야지,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새끼들이 죽더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기 전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누가 도와줬으면 도와준 사람에 대해서 사례를 해야 됩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도움 받은 것에 몇 분의 일이라도 내가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영계의, 하늘의 은사를 바란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조건이 문제입니다. 조건은 철수시킬 수 없습니다. 조건을 철수시키지 않고 남으면 거기에 대한 것, 조건을 세운 사람의 요구에 대한 것을 그 상대세계는 메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원제가 그렇습니다.” (503-83, 2005.8.2)
효정봉헌서의 변천
참부모님께서는 2005년 4월 9일(음 3.1) 제46회 참부모의 날에 ‘기원제(祈願祭)’와 ‘정화제(淨化祭)’라는 명칭을 ‘환원기원예식(還元祈願禮式)’과 ‘환원기원성화식(還元祈願聖火式)’으로 새롭게 하사하셨다.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섭리의 발전에 따라 2016년 5월 7일 ‘환원기원성화식(還元祈願聖火式)’에서 ‘환원기원봉헌식(還元祈願奉獻式)’으로 변경해 주시고, 환원기원봉헌식의 실제적인 은혜는 이전의 성화식과 연결되어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말씀하셨다. 천일국 4년 천력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2016 천운상속 철쭉정화제 청평특별대역사’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참어머님께서 ‘2017 효정 철쭉축제 청평특별대역사’부터는 물에 녹는 종이로 특별제작한 소원성취서를 사용하도록 하면서 ‘효정소원성취서(孝情所願成就書)’라는 명칭을 하사해 주셨다. 그리고 천보섭리의 완성기를 맞이하여 2018년 5월 14일 ‘효정소원성취서’를 ‘효정봉헌서(孝情奉獻書)’로, ‘천운상속(天運相續) 환원기원봉헌식’을 ‘천운상속 효정봉헌식(孝情奉獻式)’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해 주셨다.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은 매년 5월과 10월 ‘천운상속 효정 천보특별대역사’를 통해서 지속되는 것이다.
효정봉헌서의 종류 및 헌금
효정봉헌서는 한국과 국제 축복가정(수련원)의 경우 금색, 은색, 동색, 회색이 있으며, 특히 한국은 새 식구 전도용으로 회색 효정봉헌서가 있다. 일본(수련원)은 금, 은, 동 세 가지가 있다.
효정봉헌서는 축복가정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절대선령을 통해 직접 역사해 주시는 은혜이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과 허락해 주심에 대한 겸허한 자세와 간절함, 그리고 생활 속에서의 정성과 노력이 중요하다. 배부처에서 효정봉헌서와 봉투를 가지고 정심원에서 기도하면서 소원을 쓴 후, 정심원의 단상에 효정봉헌서를 봉헌하고 헌금함에 효정봉헌서 감사헌금을 봉헌하면 된다.
효정봉헌서의 은혜
1) 악령 분립을 통한 각종 문제 정리
몸속의 악령들을 분립하는 데 있어 식구들의 심정적 기준에 따라 그 성과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 효정봉헌서는 찬양역사 시간에 영을 보다 많이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사이다.
2) 부족한 정성의 조건을 보완
오랜 기간 악령 분립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면 이는 조상들에게 심각한 내용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정성조건이 있지만 정성을 들이는 데 100퍼센트 흐트러짐 없는 기대를 세우기가 어렵고, 하늘이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정성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참부모님께서 효정봉헌서를 쓰도록 말씀하셨다. 효정봉헌서를 통해 정성의 토대가 보다 높게 세워질 수 있다. 효정봉헌서라는 정성의 조건을 통해 영적인 문제가 정리되고 타락성 분립이 좀 더 수월하게 된다.
3) 기도 내용을 하늘부모님께 상달
하늘 앞에 기도를 드릴 때 온전히 하늘과 하나가 된 상태가 아닌 흐트러진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면 하늘이 그 기도를 취할 수 없어 상달되지 않는다. 우리가 효정봉헌서를 하늘 앞에 봉헌하면 그 소원의 내용이 하늘부모님께 바로 상달된다. 100퍼센트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늘 앞에 봉헌했다는 정성의 조건을 통해 하늘부모님 앞에 보고되는 것이다. 절대선령들은 효정봉헌서를 통해 보고된 내용을 보고 그 문제와 관련된 영분립을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4) 악령의 활동을 억제
과거 조상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 그 피해를 받은 사람이 지금 자손들에게 악령으로 역사를 하면서 질병이 발생한 경우 악령의 활동을 중단시켜야만 원인 제거가 가능하다. 효정봉헌서는 악령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 영들은 찬양역사에 동참했을 때 분립된다. 효정봉헌서 한 장으로 해결이 힘든 경우에 효정봉헌서를 많이 봉헌하면 봉헌할수록 영들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더 강해진다. 효정봉헌서가 정성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5) 소원을 실체적으로 성취
하늘이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서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면 무엇이든 성취된다. 효정봉헌서에 구체적으로 원하는 내용을 쓰고 하늘 앞에 봉헌함과 동시에 지난날을 회개하고 천일국 주인으로서 합당한 자신이 될 것을 다짐해야 한다. 또 축복을 내려주실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6)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
효정봉헌서에 쓰여 있는 내용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면 그 일을 우선적으로 풀어 준다. 효정봉헌서는 절대선령이 된 조상들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한다. 효정봉헌서로 하늘이 함께하실 수 있는 정성의 조건을 바르게 세우고 있는 식구들에게는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늘 절대선령 조상들이 보호해 주고 있다.
7) 종족복귀와 전도에 기여
일본 식구들의 경우 효정봉헌서를 통해 종족복귀 등 다양한 섭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효정봉헌서는 막강한 영적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 친척, 이웃을 찾아가기 전에 효정봉헌서를 쓰고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는 은혜를 100퍼센트 믿었다는 기대가 조성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를 도와주는 절대선령들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
효정봉헌서에 구체적인 전도활동 계획을 보고한다면 더 큰 하늘의 역사가 벌어질 수 있다. 먼저 효정봉헌서를 통해 활동을 보고했기 때문에, 하늘은 전도대상자에게 가서 역사할 수 있도록 절대선령들을 교육하게 되고, 절대선령들은 대상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할지 미리 가르쳐 주게 된다.
효정봉헌서 성취기도회 진행 방법
1) 효정봉헌서 성취기도회 진행 내용
효정봉헌서 성취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1부에서 찬송과 함께 효정봉헌서의 배경, 효정봉헌서의 은혜, 역사의 내용 등을 설명한다. 1부를 마친 후 잠시 묵도의 시간을 가지며 기도회를 준비한다.
2부 기도회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개회선언
○ 찬송(성가 6장 성원의 은사)
○ 경배
○ 대표보고
○ 통성보고기도
○ 억만세 삼창
○ 경배
○ 폐회선언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은 참부모님의 은혜가 강력한 하늘의 영적 빛이 되어 우리 몸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악령들을 분립해 주는 역사이다. 조상들은 지상과 영계에서 지은 죄로 인해 지속적으로 고통 받기 때문에 죄의 흔적과 기억으로부터 해방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참부모님께서 ‘성화식(聖火式)’에서 ‘봉헌식(奉獻式)’으로 변경해 주셨지만 그 의미와 은혜는 전과 동일하다.
1년 동안 봉헌된 효정봉헌서를 모아 매년 5월 ‘철쭉축제 효정 청평특별대역사’와 10월 ‘추계 효정 천보특별대역사’에서 공식적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봉헌하는 의식을 갖는데 이를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라고 하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조상의 죄의 흔적과 기억을 지워 주는 은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