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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볼

통일교회 심볼

통일교회 심볼은 1965년 1월 서울 청파동 전본부교회에서 참아버님의 구상에 의해 제정되었다.
통일교회 심볼은 인간과 피조세계가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이상천국을 상징하는 것이다. 통일교회 심볼의 중심 원은 하늘부모님과 진리, 생명, 그리고 빛을 상징한다. 이 네 가지 요소가 중심 원으로부터 전 우주의 12방향으로 뻗어 있다. 이 12라는 수는 3대상목적을 완성한 4위기대의 완성 12수와 4계절을 중심한 1년 12개월, 그리고 인간의 열두 가지 형(型)을 나타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12수는 하늘부모님의 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두셨는데, 그런 점에서 이 심볼은 진리가 12방향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참아버님께서는 천국의 기본 구조도 12지파, 열두 가지 인간형과 같이 12수 기본체제로 되어 있다고 하셨다.
바깥 원주는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의 수수작용에 의한 조화를 상징한다. 그리고 원주 안의 사각은 동서남북 사방을, 네 개의 크고 긴 기둥은 사위기대를 표시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심볼

가정연합 심볼은 1996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평화가정연합 창설대회를 기해 세계평화가정연합 심볼로 고안된 것이다. 참부모님께서 1997년 4월 8일 교회 명칭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꾸면서 이 심볼로 사용하도록 지시하심에 따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심볼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가정’의 이념과 철학을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참아버님께서 모든 기본요소들을 직접 창안하시고, 또 그 요소들의 배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도안 과정을 일일이 주관해 주셨다. 예를 들면 3대 가족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개념에서부터 태양 빛줄기의 크기와 모양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시해 주셨다.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그 바로 아래 할아버지(왼쪽)와 할머니(오른쪽), 아버지(중간의 오른쪽에 등을 돌리고 선 위치)와 어머니(중간 왼쪽에 등을 돌리고 선 위치), 그리고 아들(아래 오른쪽)과 딸(아래 왼쪽) 3대가 손에 손을 마주잡고 원형을 이루어 둘러선 중심자리에 참사랑의 상징인 하트모양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전체의 둘레를 수수작용 표시의 화살표가 원형으로 감싸고 있다.
가정연합 심볼은 ‘하늘부모님과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이 참우주의 근본’임을 나타내고 있다. 즉 하늘부모님을 상징하는 태양 아래 참사랑을 중심하고 3대의 가정이 하나되어 있는 모습에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의미를 새길 수 있다. 그리고 이 참가정권을 감싸고 주고받는 원 둘레는 ‘참가정을 중심하고 화동하여 영원히 통일된 천주’를 뜻한다.

심볼의 사용

참부모님께서 1997년 4월 8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중앙수련원에서 개최된 세계지도자회의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와 ‘세계평화가정연합’의 두 기구를 통합하고 명칭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명하셨다.
명칭을 변경하게 된 것은 참부모님께서 1996년 11월 1일 남미의 우루과이에서 세계평화가정연합 정착과 탕감해소 선포식을 하심에 따라 섭리적으로 탕감의 시대가 지나가고 하늘부모님 주관권의 세계가 구체적으로 정착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며, 또한 한 종파나 궁극적으로는 종교의 단계까지도 넘어서서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정착해야 하는 섭리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심볼을 가정연합의 대표 상징으로 사용하며, 행사 팸플릿이나 가정교회 간판의 제작 시에는 오른쪽에 통일교회 심볼, 왼쪽에 가정연합 심볼을 동시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