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제1장 축복가정의 생활예식

1. 천일국 4대 성물

천일국 4대 성물의 원리적 의의

성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사탄 두 주인을 섬기는 중간위치에 있는 타락한 비원리적 인간이 하늘부모님만을 대하는 원리적 선편에 서기 위한 선악분립 의식이다. 그리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종적 부자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는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참사랑을 중심한 원리적 성별생활은 가장 근본적 선악의 분립이라고 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늘부모님의 창조목적(3대 축복) 완성을 위한 것이다. 천일국 신앙생활, 즉 기도 예배 헌금 훈독회 등과 같은 모든 신앙생활이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향한 성별생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1960년 3월 16일 참부모님 성혼식 때 처음으로 성염을 만드시어 소생단계의 성물을 하사해 주셨고,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대관식 승리를 통해 장성단계의 성물을 하사하셨다. 그리고 2016년 참부모님 성혼56주년을 맞이하여 마지막 완성단계천일국 4대 성물을 하사하셨다.

천일국 성물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직접주관시대를 맞이하여 지상생활의 모든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은사이자 축복이다. 그래서 천일국 성물을 받은 우리 모두는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된 신앙기준에서 새로이 세워 주신 천일국의 참다운 백성으로서 그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축복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https://truebooks.net/kr/service/service_03.php?bgu=view&idx=8368|성염]]

1) 유래 및 의의
천일국 성염은 온전히 하늘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 위해 철저히 선악분립의 생활을 하고, 지상생활을 마감한 뒤 영계에 갈 때 지상생활에서의 잘못을 회개하고 잘못된 부분을 성별하여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영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한다. 천일국 백성이 머무르는 공간이나 생활 근거지의 모든 물건을 성별하여 하늘부모님과 축복가정이 안식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준다.

참부모님께서 1960년 음력 3월 16일 참부모님의 성혼식 때 처음으로 성염을 만드시어 성혼식 전에 교회 사방을 성별하셨다. 성혼식 후 전 세계 식구들에게 성염을 분배해 주도록 말씀하심으로써 성염을 통한 성별생활의 전통이 시작되었다.

참부모님께서는 성혼식의 승리적 기대 위에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주관하에 놓이게 된 인간과 모든 만물과 환경을 하늘의 것으로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일찍이 하늘부모님께서 죄악을 멸하기 위하여 사용하셨던 소금으로 사탄 분립을 위한 성염을 만드셨다. 소금은 살균기능이 있어서 부패를 방지하여 사물의 깨끗함과 온전함을 유지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을 분립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온전한 삶을 위한 성별적 기능으로 성염이 된 것이다.

성염을 통한 성별생활은 사탄의 침범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 사탄 분립을 위하여 신앙인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의식이다. 성염은 만물을 새롭게 하고 하늘의 것으로 분별해 내는 조건물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러한 성염의 사용은 완전히 복귀된 세계에서는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전통적으로 사용된 성염과 달리 2003년 8월 16일 통일가 식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생식이 강조되어 천일국 성염이 전수되었고, 2006년 6월 13일 대륙회장들에게 전수하신 천정왕궁 성염이 기존 성염을 대신하여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2016년 참부모님 성혼 56주년 기념으로 전 세계 대륙회장에게 하사하신 4대 성물 가운데 하나인 성염을 번식하여 사용하고 있다.

2) 사용 방법
성염으로 성별을 할 때 2003년 천일국 성염 사용 때부터 “천지인참부모님과 천일국 주인 ○○○의 이름으로 성별하나이다.”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성염을 십자(북에서 남으로, 남에서 북으로, 동에서 서로)로 뿌린다.

식료품, 옷, 가구, 차량 등 구입한 물건은 성염으로 성별을 해야 한다. 식구가 아닌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았을 때도 성별해서 사용한다. 식구들에게 받은 선물일지라도 주는 사람이 성별을 이미 했다고 명확히 말하지 않으면 성별을 한다.

3일행사나 봉헌식을 할 경우 영적 분위기가 나쁜 방이나 어떤 장소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려 할 때 성염으로 성별한다. 방 한가운데서 북쪽을 향해 선다. 기본적인 기도를 한 후 북, 남, 동, 서 십자형으로 성염을 뿌린다. 그다음에 방 전체에 뿌린다는 조건으로 시곗바늘 방향으로 성별한다.

건물과 토지의 구입 및 임대의 경우 중심이 되는 장소에서 앞에 설명한 장소의 성별과 같이 하며, 다른 방은 약식으로 방문을 열어 놓고 방 안에 성염을 세 번 뿌린다. 토지를 성별할 때는 가능하면 길을 따라 성염을 뿌리면서 주위를 돈다. 만일 그 토지 규모가 너무 커서 전 지역을 성별하기 힘든 경우에는 토지 중심부로 가서 방이나 장소를 성별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성별한 물건은 사탄세계에 내주지 말아야 한다. 성별된 물건을 매각 또는 외부에 헌납 및 반납해야 할 경우 기도를 통하여 사용했던 한정적인 기간에만 그 효력이 나타나도록 한다. 그리고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팔아야 하는 형편을 보고하고 성별취소의 기도를 해야 한다.

음식점에서나 친구 집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성염으로 성별하는 것이 좋으나, 분위기가 어려울 때는 성염을 사용하는 대신에 음식을 향해 입으로 가볍게 세 번 불어서 성별한다. 사물에 대해 성별할 경우에도 성염이 없을 때 같은 방법으로 세 번 불어서 성별한다.

장례식에 참석한 경우에는 교회 혹은 가정으로 들어가기 전 성별을 해야 한다. 축복가정의 성화식에 참석한 경우에는 성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비축복가정의 장례식에 참여했을 경우에는 사탄세계의 사망과 연결된 모든 것을 영적으로 깨끗이 하기 위해서 성별해야 한다. 비식구인 경우에는 성별 방법대로 성염으로 자신의 몸을 성별한다. 그리고 종이에 불을 붙여 놓고 같은 방향으로 세 번 불 위를 넘어야 한다.

3) 증식 방법
○ 교회 지도자나 선배가정 또는 믿음의 부모가 교회에서 쓰는 성염을 증식해서 나눠 준다. 축복가정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 쓴다.
○ 성염(씨가 되는 원성염) 일정량을 마련한다.
○ 성염을 증식하려는 장소를 깨끗이 한다.
○ 일정량의 새 소금을 구입하여 성염으로 성별한다.
○ 원성염과 같은 양의 새로운 소금 더미를 똑같이 일곱 개 만든다. 만일 원성염이 극히 소량일 경우라면 그와 같은 소량의 일곱 더미를 만들고 보고기도를 한 후 혼합함으로써 증식한다. 더 많은 양을 만들려면 성염 증식 절차에 따라 한 번 더 증식하면 된다.
○ “천지인참부모님과 천일국 주인 ○○○의 이름으로 이 소금이 거룩해져서 성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과 거룩한 사랑의 권세로 이 소금이 성염이 되도록 허락하시옵소서.”라고 보고기도를 올린다.
○ 원성염을 나누어 준비된 새 소금 일곱 더미 위에 갖다 놓는다.
○ 원성염과 각각의 새 소금과 섞는다.
○ 모두 함께 섞는다.
○ 감사의 보고기도를 드린다.

[[https://truebooks.net/kr/service/service_03.php?bgu=view&idx=8387|성초]]

1) 유래와 의의
천일국 성초는 천일국 기원절을 기해 개막된 실체 천일국을 국가와 세계와 천주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들은 성초를 켜 놓고 세상 앞에 빛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참사랑의 삶을 통해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자신의 가정과 종족을 찾아세워 국가복귀를 향해 정성을 들여야 한다. 즉 성초를 밝히게 되면 하늘부모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권능으로 역사해 주신다.

심정초(1966년 1월 5일 전수)는 인간의 타락으로 초래된 하늘부모님의 슬픈 심정을 위로하며, 하늘부모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어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해산초는 7개로 구성된 칠성초로서 참부모님 가정에서 예진님 탄생(1960년 음력 12월 11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해산초는 하늘부모님의 참자녀가 성별된 환경에서 탄생될 수 있는 정성의 조건으로 사용한다.

애천초(1984년 5월 20일 전수)는 참아버님초와 참어머님초 한 쌍으로 되어 있으며, ‘참부모님의 참사랑’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서 축복가정만 사용한다.
통일초는 1995년 9월 5일부터 1996년 1월 2일까지 참어머님께서 참자녀님들과 함께 120일간 정성을 들인 터 위에 전수해 주신 성초로서 위에서 언급된 해산초, 심정초, 애천초 등의 통일적 의미를 지닌다.

2002년 10월 18일 훈독회에서 참부모님은 천상지상평화통일해방성화식 거행을 지시하셨다. 천지부모통일안착생활권시대를 열면서 천일국 백성으로서 주인의식 갖기를 지시하시며 과거의 삶, 습관 및 잘못을 다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준에서 성화의식을 거행하였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바친다는 의미의 조건으로서 개인별로 넥타이, 손수건 등과 같은 물건을 준비하고 그 물건을 태우는 의식이 있었다. 이는 성초와 함께 불을 통한 성별로서 특별한 의식의 하나이다.

천정왕궁초는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 대관식 때 대륙회장들에게 전수해 주셨다. 후천개벽시대 평화의 왕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 창건을 위한 정성을 전 세계적으로 들이기 위한 성초이다.

참부모님께서는 2006년 8월 31일 천주평화조국향토 천지환원승리석방 대회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명함을 태우는 성화의식을 거행하셨다. 이는 천일국 신앙인들이 죄악세계의 모든 것을 완전히 청산하고 성별된 참된 자녀로서의 삶을 출발해야 함을 깨우쳐 주신 것이다.

천일국 창건 성초는 2012년 천력 1월 2일 천지인참부모 93세 성탄 및 금혼과 고희 그리고 희년 기념식을 맞이하여 천복궁에서 거행된 천복식에서 전 축복가정에게 전수해 주시면서 전 인류는 하늘가정을 모시고 하나의 핏줄, 하나의 전통, 하나의 닮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이 촛불을 교회, 나라, 세계까지 꺼지지 않도록 전부 붙여야 한다고 하셨다.
현재는 2016년 참부모님 성혼 56주년 기념으로 하사하신 천일국 4대 성물의 성초를 번식하여 사용하고 있다.

2) 사용 방법
성초를 밝히면 하늘부모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권능으로 역사해 주신다. 성초는 하늘부모님의 뜻 성취를 위하여 공동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모아 정성을 들일 때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 축복을 받기 위해 특별정성을 들일 때
○ 3일행사를 할 때
○ 자녀를 해산할 때
○ 축복가정의 자녀 봉헌식을 할 때
○ 자녀 출생 후 40일, 103일, 생일식을 할 때
○ 가정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
○ 교회에서 공동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일정기도회를 할 때
○ 천일국의 실체적인 창건을 위하여 활동할 때
○ 가정에서나 개인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정성을 들일 때 등
성초는 성성냥이나 점화도구를 사용하여 불을 붙인다.
성초는 끌 때 입으로 불지 않고 두 손가락이나 소화도구를 이용한다.

3) 증식 방법
○ 3개의 새로운 초를 구입하고 성염으로 성별한다. 새로운 초는 흰색이나 밝은 미색으로 적어도 길이가 12~15㎝ 정도는 되는 것이 적당하다.
○ 원성초를 꽂아 놓을 촛대 또는 접시를 준비한다.
○ 촛대에 꽂은 원성초는 하늘부모님의 위치에, 새로 구입한 3개의 초는 아담·해와·자녀의 세 위치에 사위기대 모형으로 세운다.
○ “천지인참부모님과 천일국 주인 ○○○의 이름으로 성초를 증식하고자 하나이다.”라는 내용으로 증식을 시작하는 기도를 올린다.
○ 원성초에 성성냥으로 불을 붙인다.
○ 원성초를 오른손으로 쥐고 아담, 해와, 자녀 초의 순서로 불을 붙인 다음 원성초를 원위치(하늘부모님의 위치)에 다시 놓는다.
○ 초에 불이 타고 있는 동안 마무리하는 기도를 올린다.
○ 성성냥의 증식 방법은 다음과 같다.
― 3개의 새로운 성냥을 구입하고 성염으로 성별한다.
― 원 성성냥은 하늘부모님의 위치에, 새로 구입한 3개의 성냥은 아담, 해와, 자녀의 세 위치에 사위기대 모형으로 놓는다.
― “천지인참부모님과 천일국 주인 ○○○의 이름으로 성성냥을 증식하고자 하나이다.”라는 내용으로 증식을 시작하는 기도를 올린다.
― 원 성성냥을 가져다가 아담, 해와, 자녀 성냥 위에 순서대로 올려놓았다가 원 위치(하늘부모님의 위치)로 다시 가져간다.
― 간단히 마무리하는 기도를 올린다.

성주

1) 의의
천일국 성주비원리적이고 잘못된 신앙과 삶을 완전히 회개하는 조건 위에 천일국 차원에서 은사를 받아 축복가정으로서 거듭나게 한다. 모든 가정들이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일체의 잘못들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신앙과 삶을 완전히 회개하는 조건 위에 천일국시대를 맞이하여 천주적 차원에서 주시는 은사를 받아 새로운 축복가정으로서 거듭나게 하시려는 포괄적인 특사로 내리는 성주이다.

2016년 참부모님 성혼 56주년 기념으로 천일국 4대 성물을 하사하심으로써 가정단위에서도 성주를 보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가정에서 성주를 사용할 때는 별도 지침을 받아야 한다.

2) 증식 방법
원액성주, 성염, 포도주, 혼합용 용기를 준비해 성전이나 기도실에서 목회자가 포도주를 성별하고 성주 번식에 대한 기도를 한 뒤, 1(원액성주)대 4(새 포도주)로 혼합하고 다시 증식 완료의 기도를 한다.

성토

1) 의의
하늘부모님이 흙으로 인간을 지을 때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부모님께서는 인간의 체를 쓰시고 신인애일체를 이루셨을 것이다. 천일국 성토는 태초에 사탄이 침범하기 이전의 인간으로 재창조하는 상징물이며, 하늘부모님의 전(殿)으로서 회복하는 의미가 있다. 성토는 나와 우리 가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천일국으로 확장하기 위한 상징체이다.

천일국 4대 성물 가운데 성토는 참아버님을 모신 본향원의 흙을 분배받은 것이다. 축복가정의 부부가 성화할 때 원전식에서 성토를 뿌림으로써 원전지 성별과 함께 본향원과 연결시키는 의미를 갖는다.

2) 사용 방법
각 대륙본부, 국가 책임자는 원성토를 보관하고 증식하여 국가별 성지에 분토한다. 축복가정은 보관 후 성화식 때 원전식에서 성토를 혼합하여 헌토한다.

3) 증식 방법
성토는 개인이 증식할 수 없으며, 목회자가 교회에서 쓰는 성토를 증식해서 나눠 준다. 새 흙을 성지에서 채취해 성염으로 성별한 뒤 성염 증식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천일국 성물함

천일국 성물함은 2016년 4월 22일 참부모님께서 하사하신 천일국 4대 성물을 각 가정에서 한 곳에 모아 정성껏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