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타락한 인간이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부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말씀의 은총 앞에 감사드리며 절대순종함으로써 사탄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선편이 되어 종적으로 부자관계를 회복하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의례이다.
예배는 참부모님의 사랑과 말씀을 통하여 원죄를 청산하고 중생·부활하여 참자녀가 됨으로써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이루게 한다.
천일국 예배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며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참사랑, 그리고 말씀 안에서 더욱 온전함을 얻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통일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다.
천일국 예배는 궁극적으로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세계 대가족주의를 실현하여 영원한 평화이상세계, 곧 천일국을 완성하기 위한 의례이다. 천일국 예배는 기원절 이후 새롭게 모색하는 예배로서, 외적으로는 천일국 위상을 갖추는 의례이며 내적으로는 완성적 시의시대에 있어서 삶의 기준이 되는 예배이며, 천일국 국민의 삶을 위한 기본적 의례이다.
특히 주일예배는 지난 한 주간의 잘못을 회개하고 다가오는 한 주간을 하늘부모님께 뜻맞게 바치겠다는 자신의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 된다. 참아버님께서는 《뜻길》에서 예배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셨다.
“예배시간은 사탄의 쇠사슬을 끊어 가지고 하늘세계로 이끌어 오기 위한 싸움의 시간이다. 생명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정성들이는 심각한 시간이니 절대로 예배시간을 어겨서는 안 된다. 예배시간에 잘못했다가는 은혜를 빼앗기고 간다.” (227쪽)
가정연합에서는 전통적으로 매주 여러 가지 형태의 예배를 드린다. 예를 들면 새벽 5시 경배식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대예배 외에도 다른 집회가 있다. 식구들이 소속교회 또는 자신이 원하는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 예배시간이야말로 하늘부모님의 뜻에 마음을 모으고 다가오는 일주일을 위한 결단의 시간인 것이다. 한 축복가정에서 적어도 한 사람은 대표로 예배에 꼭 참석해야 한다.
어린 자녀들은 가능한 한 일찍부터 함께 주일학교에 참석시키도록 한다. 만약 주일학교가 너무 멀리 있다면 부모가 다니는 교회의 주일학교에 다니도록 한다. 《뜻길》에서 참부모님께서는 주일예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배 날에는 자녀들이 부러워서 따라오고 싶도록 부부가 정답게 같이 교회에 나오라.”(349쪽)
초창기 한국 식구들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예배시간보다 일찍 성전에 모여 기도와 찬송을 하면서 미리부터 영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설교를 하는 사람이나 예배를 진행하는 사람은 물론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도 다 내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참아버님께서는 외적인 형식이나 의식보다 예배의 내적인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주일예배 때는 예배 시작 30분 전에 미리 도착하여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보통 주일예배는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시간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예배는 목회자와 축복가정들이 천일국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훈련을 통하여 진행돼야 한다.
설교자의 설교문은 식구들의 생명줄이다. 단상에 선 목회자는 참부모님을 닮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섭리적 목표와 방향에 맞추어 기도문과 설교문을 준비하고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
예배는 축복가정들이 주인이 되어 승리적 삶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며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구원과 참가정의 축복을 위한 예배는 물론 종족과 민족 그리고 이상사회 실현, 남북통일, 세계평화기원 등 국가와 세계를 위한 내용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해야 된다.
성가대는 최소한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주일예배 전 선곡된 노래를 연습해야 한다. 성가대 조직이 어려울 때는 녹음성가를 활용해도 좋다.
광고는 주요 내용만 담임목사가 하고 나머지 내용은 주보를 통해 또는 각 부서 책임자를 통해 전달해야 한다.
헌금기도는 담임 목회자가 직접 하늘 앞에 봉헌하거나 신앙적으로 모범이 되는 식구가 해야 한다.
새 식구는 담임 목회자가 직접 환영하고 특별히 위로와 격려기도를 해줄 수 있다.
1) 모심의 예배
천일국의 확실한 실체이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거행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모든 교회는 성전 안에 하늘부모님의 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밖에는 천일국의 국기를 게양한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린다.
천일국 국가를 부른다.
가정맹세를 외운다.
2) 보고의 예배
천일국 예배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실체적인 삶을 보고드린다.
깨달음의 삶이나 승리적 삶의 내용을 보고드린다.
3대 축복에 대한 삶의 실적을 하늘부모님께 봉헌한다.
3) 말씀의 예배
천일국 예배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며 더욱 온전함을 얻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참부모님을 통하여 선포된 새생명의 말씀(《원리강론》, 천일국 경전)을 훈독해야 한다. 설교자를 통하여 내려주신 말씀으로 참자녀로서 삶의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4) 축복의 예배
예배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대신한 목회자를 통하여 축복을 받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모든 일이 하늘부모님의 온전하심같이 성취되도록 축복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3대 축복을 이루기 위한 인간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천일국 창건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5) 사랑의 나눔
식구 모두가 함께 나누며 화동과 통합을 이루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예배는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의 가족공동체를 이루는 기초가 되어야 한다.
1) 주일 낮 예배순서
참아버님께서 직접 집례하시던 예배 형식은 다음과 같다.
○ 준비기도
○ 예배 선언
○ 묵도
○ 찬송(성가 또는 찬송가)
○ 기도(참아버님)
○ 찬송(1~2곡)
○ 성경 봉독
○ 기도(참아버님, 대표기도자)
○ 설교
○ 기도(참아버님)
○ 찬송
○ 전체기도(묵도 혹은 통성기도)
○ 광고
○ 폐회
예배를 시작할 시간이 되면 참아버님께서 일어서서 “묵도와 함께 예배를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다.
잠시 후 기도를 하시고 찬송을 인도하셨다. 때로는 노래 속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또 영적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한 노래를 서너 번 반복해서 부르도록 인도하기도 하셨다.
그러고 나서 기도를 하시고, 또 찬송을 한두 곡 더 하고 나서 성경을 봉독한 다음, 다시 기도하신 후 대표기도자를 지명하여 기도하게 하셨다.
그 후 보통 몇 시간에 걸쳐 말씀을 하셨다. 말씀을 마친 후 기도를 한 다음 한 곡 이상의 찬송을 인도하신 뒤, 묵도 혹은 통성기도로 예배를 마치셨다.
2) 주일 낮 예배 제1안
제1안은 축복가정이 많은 교회로서 주일예배 시 승리적인 생활보고를 할 수 있는 가정이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매주 그 주간에 있었던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인 삶 속에서 거둔 신앙의 승리를 보고한다. 축복가정 숫자가 많지 않아도 승리적인 삶의 보고가 가능하면 실시할 수 있다. 봉헌 헌금은 하늘의 무한하신 축복에 대한 감사로서 승리적 삶의 결실을 보고와 함께 드리는 정성의 예물이다. 그러나 시대적 상황과 교회의 형편에 따라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⑴ 모심의 예배
○ 예배 선언
○ 성가
○ 기도
○ 경배
○ 천일국 국가
○ 가정맹세
⑵ 보고예배
○ 보고기도
○ 삶의 보고(축복가정 중에서 한 가정이 한 주간 승리한 내용을 보고)
○ 격려말씀
○ 봉헌 성가
○ 봉헌 기도
⑶ 말씀의 예배
○ 찬양
○ 참부모님 영상 말씀
○ 말씀 훈독
○ 설교 및 기도
○ 새 식구 환영
○ 광고
⑷ 축복의 예배
○ 보냄의 성가
○ 보냄의 축도
○ 각자 기도
○ 찬양(성가대)
⑸ 사랑의 나눔
○ 공동식사
3) 주일 낮 예배 제2안
제2안은 천일국시대와 탕감복귀시대를 연결하는 예배 순서이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모심의 예배와 말씀을 중심하고 일체가 되기 위한 상징헌제를 드림으로써 믿음의 기대를 조성하여 하늘편적 새 삶을 출발하게 하는 의례이다. 축복가정의 승리적 삶의 보고가 쉽지 않을 경우와 열린 예배와 같이 새로운 식구가 많을 경우에는 제2안의 예배순서로 한다. 이것 역시 시대적 상황과 교회의 형편에 따라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⑴ 모심의 예배
○ 예배 선언
○ 찬송
○ 기원
○ 경배
○ 천일국가 제창
○ 가정맹세
○ 보고기도
⑵ 말씀의 예배
○ 영상말씀
○ 찬양
○ 말씀훈독
○ 설교
○ 기도
⑶ 봉헌의 예배
○ 새 식구 환영
○ 봉헌찬송
○ 봉헌기도
○ 광고
⑷ 축복의 예배
○ 결단의 찬송
○ 축도
○ 개인기도
⑸ 사랑의 나눔
○ 공동식사
4) 수요 밤예배
수요 밤예배는 보다 세밀한 신앙지도를 하거나 진리를 깨닫기 위한 예배로서, 연중 예배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교육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 예배 선언
○ 찬송
○ 경배
○ 보고기도
○ 훈독
○ 말씀 및 기도
○ 광고
○ 찬송
○ 기도
○ 폐회
축복가정은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하면서 전도와 축복을 통해 인연된 회원을 관리하고 신앙화하기 위해 다양하게 산수원 산악회, 봉사활동, 문화센터 운영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훈독가정교회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며 다음과 같이 예배나 모임을 진행한다.
○ 예배(개회) 선언
○ 찬송
○ 경배(생략 가능)
○ 보고기도
○ 말씀훈독
○ 말씀 및 기도
○ 찬송
○ 기도
성전봉헌예배는 참석자 모두가 정장을 하고 참석하도록 한다. 예배 식순은 참석자들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경과보고에 앞서 영상물을 준비하여 시청할 수도 있으며 격려사와 축사, 축가 등도 1인 이상 할 수 있다. 이웃이나 지역사회 대표, 건축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하여 성대히 거행하는 것이 좋다.
○ 식전행사-성별, 테이프 커팅, 축도
○ 예배 선언
○ 천일국가(또는 성가)
○ 경배
○ 보고기도
○ 경과보고
○ 환영사
○ 공로패 수여
○ 격려사
○ 축사
○ 꽃다발 증정
○ 말씀
○ 축도
○ 케이크 커팅
○ 억만세 삼창
○ 광고
십일조는 교회를 통해 하늘부모님께 각자 수입의 10분의 1을 헌금하는 성경상의 중요한 하나의 전통이다. 이는 가정연합에서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신앙생활의 기본적 의무의 일부로 지키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하늘부모님의 섭리적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모든 것(우리 자신의 가족을 포함해서)이 제물로 바쳐지고 희생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 앞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리이기도 한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세계적인 섭리를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은 우리의 첫 번째 의무이다. 《뜻길》을 보면 십일조에 대한 참아버님의 말씀이 있다.
“십일조는 선택된 자녀들의 기본 도리이다. 하나님의 수인 1수를 드림으로써 9수까지도 드렸다는 조건이 세워지며, 이 10수의 1수는 나머지 수보다 더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327쪽)
“주일은 십일조의 날이니 나의 날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명령대로 복종할 날인 것이다. 하늘의 것을 내 것으로 쓰고자 하는 것이 죄다.” (327쪽)
참아버님께서는 10분의 3을 하늘부모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투자할 것을 기대하신다고 하셨다. 10분의 1은 교회를 위해, 그다음 10분의 1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남은 10분의 1은 세계를 위해 바쳐야 한다고 하셨다. 2006년 6월 13일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의 형식이 아닌 성금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의 봉헌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529-246, 2006.06.13)
교회에서 식구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은 경우 그 가운데서 다시 십일조를 떼어 교구로 보내고, 교구에서는 또다시 교구 전체 십일조 가운데 십일조를 떼어서 협회로 보낸다. 협회에서는 같은 요령으로 십일조를 세계본부로 헌금한다. 십일조는 다음과 같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시간적인 십일조
참아버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금전적인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시간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늘부모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힘쓰는 식구들로서는 꼭 행해야 할 책임의 한 부분이다. 교회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시간은 하늘부모님께 바치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2) 경제적인 십일조
식구들은 급여나 사업의 이익금 등 수입이 들어왔을 경우 최소한 그 10분의 1을 소속 교회에 헌금한다. 사소한 수입이 있었을 경우는 식구 각자의 판단에 따라 헌금하면 된다.
3) 명절, 행사 및 감사 헌금
일반 식구들이나 축복가정은 주요 명절에 특별헌금을 한다. 헌금 액수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지만 섭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숫자를 참조하여 액수를 결정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헌금 액수가 아니라 헌금을 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모든 식구들은 주요 명절 행사를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참부모님을 위해 갖는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참부모님께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하든 하지 않든 간에 정해진 헌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헌금은 무조건 드리는 것이지 행사의 참석 여하에 달린 것이 아니다. 식구들로부터 받은 행사 헌금은 모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영광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일학교는 필요에 따라 개설한다. 지방교회에서도 할 수 있다면 개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일학교는 대예배 한 시간 전에 시작한다. 그러나 여의치 못할 경우에는 대예배 중이나 후에 할 수 있다. 보통 나이에 따라 각 반을 편성하지만, 학생 수가 적을 경우에는 5, 6세 차이가 되는 아이들을 한 반에 같이 편성할 수 있다.
교재는 개인과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편성할 수 있으나 몇 가지 제시된 주일학교 중심 과제에 설교의 주제를 일치시키고 말씀의 내용을 인용하며, 지도 효과를 내기 위해 통일원리에서 실례를 들고 참부모님의 생활, 개인 신앙의 간증 등을 첨가하여 구성한다.
가능하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주일학교 선생들과 교회 지도자가 모여 다음 주일의 설교와 공부 시간에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교회 지도자는 어린이들의 영적 성장을 계속 파악할 수 있게 된다.